uh 새로 산 흰티를 입고 거릴 거닐어
내가 생각해도 오늘 fashion 좀 멋진걸
fancy, trendy해 mv 에 나온 연예인이 된 듯한 착각 just daydreamin'하던 중.
나와 비슷한 스타일을 발견 후 가서 물어봤지 전화번호를.
그러자 그녀가 하는말 ‘하 또 따였군.’
이쁜애들은 하여간 얼굴값한다니까 혼잣말을 지껄이고 카톡한다니까 옆친구가 하는말
이제 초록불이야 건너자. 이자식아. 한눈그만팔어.
오늘 놀러가기로 했으면 놀러가야지 여자꼬실생각말어 그러다 또외로워지면 어쩌려고
나도 잘 모르네. 일단 오늘 놀고 즐겨야지 summer dayay.
J.Clef)
nanana 시원하게 불어오는 밤바람에 눈감아
i'm talking bout tonight
너도 너와 같다면 말을 걸어도 나는 좋아
nananana 시원하게 불어오는 밤바람에 눈감아
I love this summer time,
feel alright this night
hope you feel alright
Able.P)
한강, 혹은 해운대 아님 광안리도 괜찮지 everywhere.
낭만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난 달려가지.
기분좋은 여름바람 breeze.
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쉴 때의 습한 느낌마저도 설레이는 여름밤.
촉촉한 살결맞닿으며 손을 잡고 싶어 저기 hot girl과.
이런 농담도 웃어넘기는 기분좋은 밤.
노을과 떠 오르는 달 dali van picasso가 그린 한 폭의 그림같지.
거기 중심에다가 나를 딱 놨지.
paint complete. uh so 빈티지. uh drum&bass가 울리는 beat.
모든게 다 완벽해 분위기는 달력에 있는 사진같지. 꿈을 꿔 한여름에.
J.Clef)
nanana 시원하게 불어오는 밤바람에 눈감아
i'm talking bout tonight
너도 너와 같다면 말을 걸어도 나는 좋아
nananana 시원하게 불어오는 밤바람에 눈감아
I love this summer time,
feel alright this night
hope you feel alright